Culture/세계의 미술

명화 / 마리앙트와네트 전속화가였던 아름다운 여인 [비제 르브룅]

Tayler 2008. 10. 12. 12:48

보통 궁정화가는 남자화가 독점시대였지만
비제 르브룅은 여류 화가로 루이16세시절 최고의 초상화가로 이름을 날린 미인화가로
유난히 자신을 모델로 자화상을 즐겨 그렸다고 한다.











로제 르브룅의 귀여운 딸 초상화.
딸을 모델로 한 초상화도 많다

















 


비제 르브룅의 가장 유명한 자화상 (26살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