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er's Story



중국 영토의 비참한 현실

중국은 960만 평방킬로미터의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지만 원시사막과 철저히 사막화 된 토지가 33%, 수토 유실이 심각한 토지가 38%를 차지해 상태가 비교적 좋은 국토는 1/3도 채 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인구 밀집 지역은 이미 중부 황하 유역으로부터 동남 연해, 양쯔강 유역으로 이동해 더 이상 이동할 데가 없게 되었다.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농경지는 계속 감소되고 환경도 계속 파괴되고 있어 인구에 대한 중국 국토의 부하는 이미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중공이 환경 파괴를 무시한 채 경제 발전만 강조하는 바람에 중국 농경지 면적은 지난 80년대에 인구 당 2무(畝)이던 데로부터 현재 인구 당 1.4무로 감소했고 게다가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있다.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노래 가사 “나의 집은 동북 쑹화강(松花江)에 있어요, 거기엔 산림, 탄광이 있고, 들판을 가득 메우는 콩과 수수가 있어요”는 동북 3성에 대한 묘사이다.

중국 국토는 960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국가에 속한다고 하지만 인구 당 경작지 면적은 1.4무밖에 되지 않아 세계 평균 수준의 3분의 1, 미국의 9분의 1에 불과하며 많은 지방은 자연 조건이 매우 열악하다. 

서쪽은 고원이고 서북은 황량한 사막이며 북쪽은 초원과 사막이고 동남쪽은 바다이기 때문에 생존 조건이 비교적 좋은 국토는 국토 총 면적의 29%인 300백만 평방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의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이 ‘NO’를 외쳐대고 ‘21세기는 중국의 세기’라고 떠들고 있지만 현재 중국 정부는 토지, 에너지, 담수, 광산과 산림 자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대치에 도달한 인구 밀도 때문에 벌써부터 골치 아파하고 있다. 이처럼 생존할 공간마저 문제가 되는데 더 이상 무슨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서부 개발의 내막

중국 인구 분포 ‘후환융선(헤이룽강 아이훈에서 윈난 텅충(騰沖)에 이르는 중국 동서부 인구 밀집지역과 희소지역을 가르는 분계선)’

후환융선 서부 면적은 전체 중국 면적의 64%를 차지하지만 인구는 전체 인구의 5.6%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반면에, 후환융선 동부 면적은 전체 중국 면적의 36%를 차지하지만 인구는 전체 인구의 94.4%를 차지해 중국 사회의 중심이 동남으로 기울어진 것은 의심할 나위도 없다. 


중국인민대학 인구 연구소 ‘중국 인구 분포와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연구 보고서에는

“서부 지역은 대부분 고원, 사막이고 개간할 수 있는 토지가 적을 뿐만 아니라 연해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중국 서부 지역의 인구 용납 능력은 중동보다도 못하다... 중국 서부 지역의 수토 유실, 사막화도 중동보다 훨씬 심각하다... 서부 지역은 인구 밀도가 적어 보이지만 사실 인구 부하를 심각하게 초과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부 지역은 중동 인구 밀도를 초과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낮춰야 한다”

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중국은 서부로부터 인구를 이동해 감소시킬 것이 요구되지만 동부는 더 이상 밀고 나갈 수 없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이제 어디로 인구를 이동해야 할 것인가?

유일한 답안은 바로 동북 지역이다. 
한 민족의 생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 수단인 토지가 턱없이 부족한 10여억 중국 국민의 미래는 정말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이 앞으로 50년 내에 서부가 대부분 사막화가 된다. 이래서 중국은 생존을 위해서 동북삼성을 중요시 할수밖에 없다.
이래서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우리나라와 동북삼성을 두고 영토분쟁을 벌이는 것이라 할수 있다.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전사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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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막화의 원인중에는...

중국의 현 영토 중 내몽골자치구는 원래 몽골족의 땅이었습니다. 외몽골과 내몽골 지역, 그러니깐 옛 몽골 지역엔 여러 민족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기원전 3세기경 흉노족이 몽골초원에 나라를 세운 뒤, 그 뒤 선비족, 유연족, 돌골족, 회골족 등 여러 유목민족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중 흉노, 선비, 유연족은 오늘날의 몽골족과 가까운 민족이지만 돌골족과 회골족은 몽골족과는 민족의 갈래가 전혀 다릅니다. 

현재의 몽골족은 중국 홍안령산맥 북쪽에서 살다가 9-10세기경 현재의 몽골 초원으로 이주해온 이주민들입니다. 그 후 칭기스칸대에 이르러 칭기스칸은 몽골 초원에 있던 여러 유목 민족을 정복, 몽골족이란 이름으로 통합해버립니다. 그들 중엔 옛 흉노, 선비, 유연족들도 다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원나라가 망한 후 몽골족은 중국 땅에서 쫒겨나 몽골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명은 북경 부근의 옛 만리장성을 보강하여 몽골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죠. 그러다가 청나라가 서면서 몽골은 청의 영토에 흡수됩니다. 그러다가 1921년 소련의 지원을 받은 수호바타르가 중국군을 몰아내고 1924년 몽골인민공화국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영토는 현재의 외몽골에 한정되고 나머지 내몽골지역은 현재까지 중국의 자치구로서 이어져 내려옵니다.

말이 길었네요. 몽골은 동부는 초원지대, 서부는 산악지대, 남부는 고비지대, 서북부는 호수지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몽골은 년중 강우량이 미미하기에 스텝지역으로 평지는 주로 초원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초원지대란 강우량이 250mm 이하로 내리기에 나무 등이 자랄 수 없고 단 풀은 자랄 수 있죠. 만약 강우량이 더 적어지면 사막화로 가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몽골은 예로부터 유목민족이 드넓은 초원에서 유목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인구는 2009년 당시 270만명 정도인데, 양 등 가축은 약 4000~4500만 마리정도이죠. 몽골초원을 누비던 옛 유목민족이나 현재의 유목민족이 정착 낙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목을 하던 이유는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면 빈약한 목초지가 파괴되어 사막화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몽골의 유목민들은 1년에 3~4 군데 정도 이동을 하며 유목을 합니다. 아무 곳이나 가는 것이 아니고 조상대대로 정해진 루트로만 이동하며 유목을 하기에 유목민들도 주소가 다 있습니다. 한국에서 편지보내면 우편물이 정확히 찾아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중국의 내몽골자치구는 공산화가 된 후 몽골족의 유목을 금지시키고 정착유목을 시키게 됩니다. 체제의 특징 중 하나가 감시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내몽골 지역은 아시다 시피 고비지역인데, 일반인들은 고비하면 사막을 연상하지만, 사막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은 황무지와 초원지역이었죠. 그런데 정착 유목이 지속되면서 얼마 안돼는 초원 지역이 파괴되어 황무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 자연의 순리를 거부한 탓이지요. 결국 중국의 내몽골자치구는 급속히 사막화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매년 가뭄기엔 그 황사를 우리가 덮어쓰고 있고요....





글은 외국어 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인 이 평래 교수의 강연을 기초로 썼으며, 사진은 이 평래 교수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PS : 지나의 사막화는 자업자득이라 하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



참고로 몽골인들을 한국인들을 솔롱고스라고 부릅니다. 무지개란 뜻인데 좋은 뜻입니다. 립서비스일지는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 왜 몽골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립서비스를 할까 추측을 해 보았는데, 현 몽골족이 원래거주하던 곳이 홍안령산맥 북쪽지역이 고구려로 따지면 고구려 위쪽이더군요. 지역적으로 고구려랑 가까웠으니 "형제(??), 형제 하는가 봅니다." 걍 제 나름대로의 추론입니다. 추론에 대한 공부는 안하였으니,,, 증거는 제시못합니다.

-. 원나라땐가 끌려간 우리 조상들이 색동저고리를 입고 있어서 그거 보고 그랬다는 걸 어디서 얼핏 봤습니다.ㅡㅡ 확실하지는 않구요.

-. 흥안령 산맥 어디인가 솔롱고족이란 소수부족이 산담니다 .. 이들이 우리민족하고 아주 유사하다더군요..그래서 우리민족을 가리켜 그렇게 부르는거 랍니다...
발해를 멸망시키고 요왕조를 세운 글안족은 다 아실 검니다.. 한데 만주 어느지역에 사는 작은 소수부족이 자기들이 이 글안족 후손이라고 주장해서 중공정부에서 유전자조사 해보니 진짜 중세시대의 글안족 하고 유사하단 조사가 나왔다다던 어느 보도도 있었습니다.. 고려중기 몽골 원나라가 우리를 40년 동안 침략하고 했는데 그시절 우리 조상들이 엄청난수가 침략군에 잡혀 끌려갔엇지요.. 이들이 몽골 백성이 되서 살고 그곳에 강제 정착 당해 살고 했담니다 ...그 후손으로서 지금 몽골인들 피속에 흐름담니다. 그래서 지금 몽골인들이 한국을 가리켜 "어머니의 나라" 라고 부른다더군요 ..몽골인들이 생김새가 우리 하고 비슷하다면 이런 역사적 관련이 자리 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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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할 수도 있는 문제는 외몽골지역..몽골인민공화국입니다.
예전에는 유목을 하더라도 국가의 통제하에 사육 숫자가 적정선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자유화 이후 통제가 사라지면서 사육 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외몽골 지역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죠.

중국은 현재 동북공정은 끝났습니다. 황화문명보다 약 2500년 빠른 요하 문명도 중국 문명이라고 마구 우겨대죠.
이제 마지막 단계인 상고사 재편 작업을 거친 끝에 완결판인 '국사수사공정(國史修訂工程)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쉽게 야그하면 중국역사를 수정하는 마지막 단계....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찢어진 워커









중국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외부에 대한 무력도발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중국은 우리가 생각 하듯이 멍청한 당나라군대처럼 아무 대책이 없을 것인가?

저는 강력히 반론을 제기합니다.

51년 춘계공세 당시의 중부전선

'1.4후퇴'를 돌이켜보면 2차대전의 승전국이자 당시 최고의 첨단병기와 무기로 개개인 병사 하나하나가 무장한 미군을 비롯한 16개 연합군들이 완승을 코앞에 두고 말그대로 개인총기조차 부족했던 중공군에 궤멸했으며 이 사건은 현재도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서 핵심교육과정으로 삼고 있는 이른바 '차이나 쇼크'입니다. 1.4 후퇴 이후 이 반향이 얼마나 컸는지 맥아더는 즉시 중공을 향한 '핵보복'을 전략으로 제시했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복무하면서 미고문관이 작성한 당시 중공군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분석집이 없었다면 이시기 중공군의 전술은 단순한 '인해전술'정도로 착각하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절대 아니였으며 '손자병법'의 현대적 해석과 적용이였으며 이는 청나라 패망이후 군벌시대와 이후 모택동이 겪었던 전술경험이 결코 '헛것'은 아님을 증명했던 사건입니다. 미국이 창건된 이래 가장 많은 장성들과 고급 장교들을 잃었으며 이로 인해 미군이 전선지배력을 그것도 공중이나 해상이 아니라 '육상'에서 잃었던 가장 드문 사례가 중공군의 6.25개입입니다. 잊어선 절대 안되는 패퇴이며 다시 당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렇게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 전반이 혼란이 빠졌을때 오히려 '손자병법'에 익숙했던 우리군의 장교들은 중공군 포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전술을 개발해냈으며 서서히 효과를 보였습니다. 안타깝지만 당시 서구 지휘관들이 당시 우리 군이 이해하고 있던 수준의 '전술개념'을 가졌다면 중공군에게 궤멸적 타격을 주면서 다시금 압록강으로 진격할수있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현재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서도 '손자병법'을 가르치며 91년 걸프전에서 공개된 전략보고시 이를 공표하던 미군 군사지휘관이 언급했던게 '손자병법'의 한 구절이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중공군의 전력은 중국에 한족이 존재했던 그 어떤 시기보다 '강력'하며 6.25당시와도 비견할수없는 수준입니다. 이를 평가절하하며 낮게 보는건 우리에게 결코 큰 이득이 될수없습니다. 이른바 뻐꾸기 놀이도 좋지만, 그것도 '여유'가 있을때 해보는 것이고 당면한 현실이 더 가까운 우리에게 그다지 그만한 '여유'따위는 없을 것같습니다. 오히려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분석을 하고 중공을 낮게 본다면 적절하겠지만, 만약 이를 우리에게 그대로 대입한다면 91년 쿠웨이트가 겪은일의 반복에 불과할겁니다.

거기에 참고로 본문에 언급된 3가지 사례모두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공측이 상대 즉 '적'에 대해 몰랐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현대는 반대입니다. 당장 대학가 주변 식당만 가더라도 광동어나 북경어를 들을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유학와있는 한족이 얼마나 될까요? 이들의 한국배우기 열풍과 이른바 우리가 즐거워했던 '한류'가 얼마나 군사적 위협될지 뒤집어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우리나라 사람과 구별할수없을정도로 잘하는 중국인은 얼마든지 있는 시점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중국어 그것과 광동어와 북경어 두가지만을 두고 중공내의 내국인만큼 잘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알고있는지 모르지만 중공내에 언어는 방언등과 소수민족언어까지 포함하면 거의 백여개에 달합니다.....우리가 중공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문화적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군사적 관점'에서 세심하고 진지하게 다뤄보고 나서 이런 소재를 두고 '웃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준비없이 풍자나 비유로 다룬다는 건 글쎄요. 방만하다고 밖에 말할수없다고 봅니다. 진지하게 말해서 중공은 3개월에서 1년정도내에 천만에 가까운 군사적 인력을 동원할수있고 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수 없죠. 이런 점까지 고구려를 닮아있긴 합니다만, 고구려와 같은 승전을 바라긴 매우 어려운 입장이라고 저는 봅니다.

군사적 관점에서 우리가 중공을 '비웃'으려면 우리는 이스라엘 이상의 상당한 준비를 해야 할겁니다. 딱 까놓고 이스라엘정도 되는 나라도 중공과 우리와 같이 영토,영해,영공이 맞닿아있다면(영토는 차후시나리오) 이스라엘도 '전멸' 할 가능성을 부정하기 어려울겁니다. 이점에서 우리는 당분간 베트남을 스승으로 삼아야 할겁니다. 별수없는 현실의 장벽과 '국가규모의 무력차이'를 고려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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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저는 솔직히 중국 지금 상태로 보면 초강대국으로 막 뜨기 시작하는데. 무역규모는 이미 세계 2위권이고 군사력도 좀있으면 아주 장난 아닐거란건 다들 압니다만. 얘네들이 워낙 내부적인 시한 폭탄들을 마니 가지고 있어서 경시해서는 안대지만 오히려 너무 크게봐서도 안댄다고 봅니다. 경제만 해도 향후 15년 이내에 중국 경제위기 한번 올겁니다. 거품 싹 빠지면서 그때 세계 경제가 휘청일건 당연하겠죠. 중국경제 위기가 오면 내부적인 문제들 동시에 한두개만 터져도 구 소련 쪼개지듯이 쪼개질겁니다. 그 찬스를 가만 보고있을 미국과 서구권이 아니죠. 한족 끼리만 해도 아랫동네랑 북경쪽이랑 사이안좋고 아랫동네는 독립하자는 소리도 간간히 나오는판인데. 그 찬스를 우리도 잘 살리면 대요. 그 동안 동북 3성쪽에 경제권만 한국쪽으로 안아올수 있으면 대한민국 200년은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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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태극님의 예측이 별로 틀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혼란기'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론이 개입되어 있다고 봅니다. 중공이 경제적 파국을 넘어 국가적 '혼란기'로 접어들때 우리가 아무 영향없이 무사할까요?

나당 전쟁의 경과과정과 매소성전투 - 675년 신라와 당나라가 매소성(경기 연천)에서 벌인 전투로 신라는 3만의 병력으로 이 전투에서 당나라 20만 대군을 격파하고 나당 전쟁을 역전시켰다.

흠...2차대전시 유럽에 북구쪽 즉 한참 변두리라 할수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어떤 '파급효과'가 있었는지 생각해봅시다. 중공의 공산당이 '내부적 혼란'을 정리하는 수순으로 '외부의 적'을 대두시킬것이라는 생각은 왜 안해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적 혼란을 수습하기 가장 적절한 행위가 바로 '외부의 적'입니다. 그런데 이 외부의 적이 '너무 강해서도 안되고 또한 너무 약해서도' 안됩니다. 여기서 '중공입장'에서 적절한 '외부의 적'을 꼬집어 봅시다.

러시아?? 좀 곤란하죠? 러시아에서 분열한 그쪽 국가들?? 자칫 잘못건드리면 구소련연합이라는 형태를 볼수있을 것입니다. 흠....중동이나 인도? 파키스탄?(의외로 중공은 국경을 접한 나라들이 참 많습니다.) 중동은 서구세력이 좀 건드렸다가 혼쭐 나고 있는 곳이고 인도는 참 건들기 어려운 대국입니다. 파키스탄도 핵보유국이며 강력한 군사국가입니다. 동남아시아는 어떨까요? 요즘 건들고 있긴 합니다. 베트남하고는 악감정도 좀 있죠. 하지만 이쪽도 참 쉽지 않습니다. 서서히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죠? 일본?? 흠 나쁘진 않죠. 어라 다음이 우리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중공측 입장이라면 쪼개질때 쪼개지더라도 뭔가 일은 벌리고 쪼개져볼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괜히 당나라 얘기 꺼내고 키득거리는게 그쪽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껴질까요? ㅎㅎㅎ

중공은 현재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관련 학자도 지적한바 있는데 중공에서 정작 인구거주가 보장되는 식량거점과 여러 편의성이 보장된 지역이 실제 일본국토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두 연안선 방면이고 그외 지역은 심각한 사막화 상태가 진행중입니다.

이건 비단 하루이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시황이 잘나신 만리장성을 짓고 난 이후 시작된 수천년간의 기후격변이 현대에 와서 시각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자랑 만리장성이 사막화의 한 원인이라니 웃기죠?

근데 또하나 더있습니다. 당나라의 잘나신 '운하공사'입니다. 그 덕에 운하를 통한 물자수송과 여러가지 이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당나라의 운하공사는 이전에 국문화에서 현재 중공의 기름 튀김문화로 식생활이 바뀌었을만큼 크나큰 사회적 변화를 낳은 현상이고 현재도 이로인해 중공대륙전역의 수분이동이 운하를 통해 빠르게 진행되어 운하외 지역에서는 사막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두가지 요인인데 세번째 요인도 존재합니다. 이 세번째 요인은 비교적 현대적인 것이죠.

바로 '도시화'입니다. 여기서 중공의 최근 도시들은 모두 해안선 방향에 확충되고 있고 인구이동이 이쪽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인구가 거주하던 지역 상당수가 방치되고 버려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개간사업과 농업등의 수천년간의 구조가 무너지면서 지형이 그대로 사막화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3가지 요인이 맞물려 중공인들은 일본국토보다 약간 많은 녹지에 도시와 식량거점을 유지한채 10억이라는 인구가 살아가야하는 '극단적 기형체계'에서 버티고 있고 이미 현재 상태도 '중국인의 우수성과 신비'가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한계'죠. 이상태로 더 악화되면 중공은 더이상 버틸수없습니다. 그럼 그때 스스로 자멸하면서 주변에 아무 피해없이 분열되고 끝날까요?? 흠 이것에 대해 저는 이미 '지나친 낙관론'이라고 지적한바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중공은 주변국전체를 혼쭐내고도 남을 '무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미치지 않았다면 '선별'을 할것이고요. 당연히 '만만한 상대' 혹은 비교적 '손쉬운 상대'를 고를 것입니다. 이 '손쉬운 상대'의 기준점은 제 생각엔 최소 러시아급의 핵폭탄이나 군사력급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즉 작년과 이전에 있었던 '티벳'정도 선보다 만만한 상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수치로 확신하기 어렵지만 우리나라라면 글쎄요. 좀 '만만한 상대'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여기서 중공군의 '강점'을 생각해봅시다. 중공군의 강점은 누가 뭐래도 '육군'입니다. 중공군과 국토를 맞닿은 국가중에서 중공군보다 강한 '육상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는 없습니다. 과거 구소련이 중공보다 강했다고 말할수있었는데....현재는 아닙니다.

즉 이점을 '전략적 반영'을 한다면 중공이 침략을 고려할 국가는 국토가 맡닿아있고 '육군력으로 침략이 가능한 국가'일 가능성이 첫번째 조건에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공을 압도할만한 해군력과 공군력이 없는 국가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죠. 여기에 '핵'도 좋은 고려조건입니다. 그러면 의외로 5개국 이하로 대상이 선정된다고 봅니다. 이 '대상국'에 우리도 포함될까요? 안될까요? 제가 지적하는바를 아실분은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여기에 이미 중공은 '한족주의'가 사회전반에 횡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한번 이곳에서 제멋대로 이를 2차대전 유럽 나치의 '아리안'인종주의와 비교한바 있습니다. 이점에서 중공의 분열은 자아분열만으로 결론지어지기 보다 외부적 침략이라는 형태로 '완성'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폴란드 꼴 나지 않으려면 생각을 빨리하고 행동으로 준비해야 할 단계가 아닐까요? 최소한 '적을알고나를알아' 전차부대에 기병대 돌격을 시도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 하나 지적하고 싶은게 중공은 스스로의 분열을 막을 정도의 '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무력은 공산당에 의해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고요. 북괴를 보죠. 경제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북괴는 이미 '파국'을 맞이하고 분열되어도 이상할 것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체계를 굳건히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대체 뭘로 버티고 있는 거죠?? 바로 '무력통제'입니다.

중공 또한 아무리 어렵다하더라도 현재의 북괴수준으로 어려울리는 없고 북괴보다 더 강력하게 무력을 통제할 능력과 방법론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이라는 방법론은 내부단합을 시도하는 현재의 북괴처럼 '외부에 대한 무력도발'은 당연한 중공의 시나리오라는데 저는 한표 던집니다. 문제는 이 '규모'가 말그대로 '대륙적 규모'일거라는데 저는 한표 더 겁니다. 이걸 우리가 견딜수있을지 없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언급한 이 모든 '가능성'과 '추론'을 두고서도 맘편히 웃을수있다면 저는 그분을 진정한 '대인'으로 인정하거나 아니면 미친놈으로 치부하겠습니다.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中 그 때 그 자리 란 발제글에서 펜리스펜릴의 댓글을 모아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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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中 '전사의 후예'


후진타오가 공식석상에서 이런말을 했죠.

"현재 삼민주의가 대세니 뭐니하고, 자치권을 요구하는 무리가 많다. 이런 분열주의를 조심해야 한다." 

삼민주의, 자치권을 소수민족만이 부르짖을까? 아니죠. 저기 상해 절강성 잘사는 연해 동네에서도 부르짖는겁니다. 중국이 제일 처음 분열하곳은 소수민족 자치구가 아니라 홍콩, 상해, 심천, 광주같은 잘사는 지역부터 떨어져 나간다고 하죠.!

중국은 아시다시피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심각한 민족갈등을 내재하고 있죠. 현재 명목상으로는 한족으로 분류되는 광둥성, 푸젠성, 하카족을 위시해 중국은 최근 소수계들의 인종과 문화가 부각되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의 민족갈등은 공식적인 소수민족들만이 아닌 문제로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죠. 
쓰촨성과 광둥성, 상하이, 후난성사람들이 문화적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중앙정부의 통제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같은 한족이라 해도 쓰는언어가 만다린과 우, 웨, 시앙, 하카, 간, 남부 민, 북부 민 등 8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가령 웨족 사람들의 대화를 광둥 사람들은 극히 일부만 이해할 수 있고 광저우와 창저우, 샤먼 방언끼리는 대화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중국 언어학자인 Y.R. 차오 씨는 “광둥어와 만다린어는 영어와 화란어 혹은 불어와 이탈리아어만큼 다르다”고 비유했습니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경제발전을 이룬 남부 사람들은 문화적 정치적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죠. 코미디언들은 상하이 말투와 스타일로 교양과 사업 안목이 부족한 북부 사람들을 조롱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베이징 사람이 상하이에서 물건을 살때 만다린어를 사용하면 값을 깍기도 어려울 뿐더러 바가지를 쓰기 일쑤입니다.날로 높아지는 광둥성 사람들의 자각은 하카족과 남부 푸젠민, 산터우 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지역의 경제 발전과 북쪽 사람들로부터 당한 오랜 구속에 대한 반감은 공통적인 현상이죠. 

이들 남부사람들은 자신들이 전통적으로 한족이 아니라 남부를 기반으로 한 당나라(A.D. 618~907)의 후예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의 차이나타운 대부분은 바로 이들 남부 출신 이민자들이 세운 것들이죠.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내에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남부의 ‘당 민족주의’가 북부의 ‘허구의 한족 민족주의’에 대항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적 역동성은 소수민족의 인종적 언어적 분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와 항구 등 중부와 북서부보다 경제발전이 앞선 지역들에서는 이 같은 경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죠. 

지속적으로 탈중심화하는 중국은 내부 갈등과, 인플레이션, 경제 발전의 불평등이 문화적 언어적 분화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그 위협은 과거 중원 왕조를 종식시킨 적도 있는 남부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우월하고 외국에서 교육받았으며 화교의 지원을 받는 그들이....

 
 

중국에서는 한족끼리도 서로 다른 언어 문화 지역갈등 다른 성사람이면 외국인취급하는지라.! 이로 인해 중국에서 서로간에 적대심과 증오심이 심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지역갈등이 심하면 내전으로 발발할 수도 있는 사항 입니다. 즉 중국은 보기보다 단결되지 못한 따로 국밥같은 불안정안 체제입니다.






■ 中, 이번엔 광둥 vs 쓰촨 지역갈등 
최근 중국 광둥(廣東)성 차오저우(潮州)시 곳곳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쇠파이프와 칼 등으로 무장한 현지인들이 거리에서 쓰촨(四川)성 출신 농민공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광둥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만 봐도 '묻지마' 폭행이 벌어지기 일쑤다. 그만큼 차오저우시에서는 쓰촨(四川)성 출신 농민공들에 대한 반감이 하늘을 찌를 듯한 분위기라고 홍콩 밍바오(明報)는 10일 보도했다.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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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내부의 분열은 외부의 충돌을 불러올텐데 아마 중국이 분열돼도 우리하고 먼저 전쟁하고 분열하겠죠.
내부불만을 도저히 조종할수 없을 정도가 되면 타국과 소규모 국지전을 벌여서 관심을 외부로 돌리는게 통상적인 독재국가들의 위기관리 방법이라고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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