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9월 25일 밤, 그리스 아테네의 Herod Atticus Theatre 에서 진행된 "Live at The Acropol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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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Mae - 'Toccata & Fugue' Live at the Berlin Philharmonie. This was during her Classical tour in '96. Vanessa Mae - 'Storm' by Antonio Vivaldi, Live at the Joulun tähti 1997 conc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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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The incredible main theme by Vangelis to Ridley Scott's beautifully shot historical epic. 1492 Conquest Of Paradise "낙원의 정복" 1992년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획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그리스출신 반젤리스(Vangelis)의 0ST는 영화의 영상미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사운드 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영화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1492 : 콜럼버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답니다.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In noreni per ipe, / in noreni cora; / tira mine per ito, / ne domina. In noreni per ipe, / in noreni cora; / tira mine per ito, / ne domina. In noreni per ipe, / in noreni cora; / tira mine per ito, / ne domina. In romine tirmeno, / ne romine to fa, / imaginas per meno per imentira mm mm mm, mm mm mm mm mm 여기서 쓰인 언어는 pseudo latin어라 하는데 아주 옛날에 쓰이던 하급의 라틴어라 해석이 잘 되지 않는다네요. 아마 노래나 영화에 라틴풍을 부여하려고 일부러 만들어낸 라틴어라고 합니다. Vangelis의 웅장한 음악 스타일에 Dana Winner 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
또 하나의 OST "West Across the Ocean Sea" by Vangelis 반젤리스`Vangelis` 그리스 출신의 음악가, 2002년 한일월드컵 공식주제가 작곡,영화음악 스코어 작곡가로서 락과 클래식,뉴에이지의 세계로 넘나드는 작곡가로 더욱 알려져 있읍니다. 이 음악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기를 그린 디들리스콧 감독의 영화 1492, conquest of paradise 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반젤리스`Vangelis`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자신의 작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곡으로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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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 너를 뒤로한 채 돌아선거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4159 )
Tatiana Cameron's Via Dolor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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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히트를 치고 음악도 덩달아 뜨게되자, 작곡자인 Christopher Tin은 자신의 앨범 Calling All Dawns에 Soweto Gospel Choir의 버전으로 다시 수록하기도 했습니다. CIVILIZATION IV Intro Live 그리고 피아노곡으로 편곡된 것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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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뮤지컬영화 <쉘부르의 우산: Les Parapluies De Cherbourg/1964>에서 까뜨린느 드느브 목소리의 숨은 주인공이였던 Danielle Licari가 부른 Concerto pour une voix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1969)란 유명한 scat song(스켓창법)을 듀엣버젼으로 리메이크한 노래입니다. ( #.천상의 것 같은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는 scat 창법) Concerto pour une voix의 작곡자 Saint-Preux(샹 프뢰)의 딸인 Clémence와 프랑스를 들끓게 했던 영화 <코러스: Les Choristes/2004>의 주인공이었던 Jean Baptiste Maunier가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줍니다. 듀엣버젼으로 리메이크되면서 '하나'라는 뜻의 'une'대신에 '둘' 즉 'deux'를 넣어 Concerto pour deux voix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Danielle Licari의 노래와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지닌 리메이크... Jean-Baptiste Maunier & Clémence Saint-Pr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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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