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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에 히트한 곡 채규엽 = 희망가 작자 미상 = 희망의 나라로 <참고> 상제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만수무강하사 큰수명의 수를 산같이 쌓으서소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무궁케하소서 상제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아이러니컬 하게도 대한제국 국가와 기미가요의 작곡가가 같습니다.. 서양 관현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던 극동아시아의 두나라 대한제국과 일본은 프로이센에서 작곡자를 초청해서 작곡을 했는데 그자가 프로이센 해군 출신 프란츠 에케르트 입니다. (기미가요=1880년 이후 /대한제국 국가=1902년) 구 대한제국의 두 황제 고종(광무제), 순종(융희제) |
구 대한제국 애국가 반주 KBS 관현악단 (김만복 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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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가 작곡한 '다뉴브강의 잔물결'에 김우진이 가사를 붙이고 윤심덕이 부른 최초의 번안가요 이난영은 60년대 활동한 김시스터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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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불후의 명곡 |
1988년 가요톱텐 연말결산 (일본 NHK에서 1989년 1월 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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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덕 하늘에 별을 따서 목에다 걸고 달빛을 안아다가 얼굴 비추니 그 미소 더욱 더 사랑스럽고 사랑은 가슴에 불을 피우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대를 보니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대가 가는 길에 내마음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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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