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er's Story














Tchaikovsky - 1812 Overture
차이코프스키 - 1812년 서곡



Tchaikovsky 1812 Overture Part 1
 
Tchaikovsky's famous 1812 Overture performed by the Hallé Orchestra,
conducted by Mark Elder at the Royal Albert Hall during the Nations Favourite Prom 2004



Tchaikovsky 1812 Overture Part 2






Tchaikovsky Overture 1812 - The Final - ending (V for Vendetta)

Ouverture Solennelle, L'Année 1812, Op. 49 (Festival Overture, The Year 1812) (Russian: Торжественная увертюра 1812 года, Toržestvennaja uvertjura 1812 goda), better known as the 1812 Overture, is a classical opus written by Russian composer Pyotr Ilyich Tchaikovsky. The piece was written to commemorate Russia's defense of Moscow against Napoleon's advancing Grande Armée at the Battle of Borodino in 1812. The Overture debuted in the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in Moscow on August 20, 1882 (in the Gregorian or NS calendar; the date in the Julian or OS calendar was 8 August). The overture is best known for its climactic volley of cannon fire and ringing chimes. While this piece has no historical connection with United States history, it is often a staple at Fourth of July celebrations. Remember, Remember the 5th of November







Charles Camille Saint-Saëns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28
DIR. NEEME JARVI. Berliner philhharmoniker. Euroarts International,
Violin : Janine Jansen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생상이 "찌고이네르바이젠" 의 작곡가 사라사테의 연주를 보고
이 바이올린의 명수에 완전히 매료되어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해서 헌정한 곡입니다.

사라사테풍의 화려한 바이올린의 기교가 짙게 깔려있을 뿐 아니라 생상의 작풍인 프랑스적 우아한 정서로 가득차 있는 이곡은
오늘날에도 명연주자가 연주회에서 즐겨 연주하는 곡입니다. 아주 화려하고도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형식적인 면에서 아주 독창적인데,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론도'이긴 하나 규칙은 작곡가 마음대로 변형됩니다.
처음의 서주는 멜랑콜리가 가미된 안단테로 스페인의 향취가 물씬나고 론도는 지극히 리드미칼하지만
찰라적인 우수가 섞이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저리게 하며, 후반의 카덴자는 더없이 화려합니다.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화음, 힘찬 행진곡풍, 율동적이면서 호쾌한 선율 등은 많은 바이올린 독주곡 중에서
이 곡이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생상 Charles Camille Saint-Saëns(1835 ~ 1921)

숙모에게서 처음 피아노를 접하고 스타마티에게서 피아노를 배웠다. 7세 때 피에르 말댕에게 작곡을, 보엘리에게서 오르간을 배웠다. 10세때 피아니스트로 데뷔하여 천재적 기량을 발휘 하였다. 1848년 파리음악원에 입학하여 브누아와 알레비에게 각각 오르간과 작곡을 사사받았다. 1853년 파리 생마리교회의 오르가니스트가 되었고, 이 교회에서 즉흥연주를 들은 리스트로부터 <이 시대 최고의 오르가니스트>라고 격찬을 받았다. 1861~65년 니데르메이에르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였고 이 때 제자로 메사레, 포레 등이 있었다. 1867년 칸타타 《프로메테우스의 결혼》이 세계박람회 기념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작곡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1871년 국민음악협회를 설립하여 신작 연주를 장려하였으며 , 이 때 포레, 프랑크, 뒤카, 라벨, 드뷔시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활동을 하였다. 그는 1886년까지 이 협회의 지도자로 있으면서 작곡활동을 하였다. 1888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고독한 방랑자가되어 미국에서 동양까지 여행하였는데, 특히 알제리와 이집트는 그가 마음에 들던 곳으로 1880년 관현악곡《알제리 모음곡》 1891년《아프리카》 1896년 피아노 협주곡《이집트의 풍》 등의 작품을 남겼던 곳이기도 하였다. 1886년 런던 필하모닉 협회의 위촉으로 제3교향곡 《오르간》 을 작곡하고, 1892년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 행진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1921년 그가 사랑하는 곳 알제리로 다시 찿아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여러 장르에서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당시 프랑스 음악계의 주류를 이루던 오페라를 13곡 작곡하는 등 힘을 쏟았으나, 오늘날 《삼손과 데릴라》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연되지 않으며, 빈의 음악형식에 따른 소나타,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교향곡에 뛰어난 작품들이 많다. 그는 독자적인 길을 추구하기보다는 갖가지 요소를 융합하거나 양식에 순응하면서 변화를 주는데 재능이 있었다. 작품의 특징은 고전적인 형식감과 절도를 중시하였으나, 섬세하고 우아한 표현과 색채적 감각이 뛰어나다. 대표작품으로 《삼손과 데릴라》를 포함한 오페라, 5곡의 피아노 협주곡, 3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동물의 사육제(謝肉祭)》를 포함한 관현악곡· 실내악곡 등이 있다.


교향곡 제3번《오르간》, Op.78,  《동물의 사육제》전곡,  교향시《파에톤》, Op.39,  카프리스 Op.52 No.6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3막중 "바카날레 춤",  오페라《삼손과 데릴라》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Maria Callas],  
 《하바네라》,Op.83,   영웅 행진곡 Eb장조 Op.34,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Op.22,   첼로 협주곡 1번 A단조, Op.33,  
교향시《죽음의 무도》, Op.40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는 김연아가 국제피겨그랑프리 1차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에서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선보인 곡으로  생상스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교향시로서
다소 섬뜩한 곡명과는 달리 명쾌한 곡조에 화려한 색채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009 4cc Yuna Kim SP Danse Macabre (죽음의 무도)








Chopin




Fantasie Impromptu (No.4) in C sharp minor Op.66
쇼팽 / 즉흥 환상곡 C# 단조, Op.66 / Piano by Yundi Li







Yundi Li plays Chopin 'Nocturne' Op. 9 No. 2











An impressive performance of Ravel's Bolero
by the orchestra directed by the Dutch violinist and conductor Andre Rieu.


라벨의 작품에서 일반에게 제일 많이 알려진 곡이 볼레로(bolero)이다. 당시 명발레리나로 이름을 떨치고 있던
이다 루빈슈타인(Ida Rubinstein) 여사가 자기 발레단이 상연할 음악을 위촉하자 1928년 10월에 볼레로를 완성했다.

스페인 무곡의 한 형식인 ‘볼레로’라는 명칭을 그대로 곡명으로 따왔다. 곡은 ‘하나의 리듬 형과 두 개의 주제의 쉴 사이 없는 반복과,
처음에는 약한 음량에서 출발하여 차츰 커다랗게 부풀어올라가며 크레센도 하는 곡상’의 두 가지 색다른 특징을 지녔다.

네 소절의 전주를 작은 북이 콩 볶듯 퉁기고 나면 이 리듬은 그대로 끝까지 조금씩 계속 커지면 이어간다.
그 위로 두 개의 주제가 처음에는 훌루트로 문답하듯이 나오다가 차츰 다른 악기를 덧붙여서 음량을 부풀리며 되풀이해 나간다.
마지막에 이르면 가슴 속이 얼얼해질 정도로 폭발적인 온 관현악단의 총주가 한바탕 휘몰아친다.
단조로운 리듬의 반복이 가져다 주는 긴장감과 턱없이 부풀어오르는 음향의 효과는 야릇한 쾌감을 블러일으킨다.










Ludwig van Beethoven




 Moonlight Sonata 'Adagio'




Michael Lucarelli plays Moonlight sonata by Ludwig van Beethoven on classical guitar
http://www.lucarelli.com



  

Wilhelm Kempff plays Beethoven's Moonlight Sonata mvt. 1  2  3








Ivo Pogorelich plays Beethoven's "Fur elise".






Beethoven Symphony No.9  Molto vivace.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관련 Post>

'악성'(樂聖)이라고 불리우는 베토벤
Wilhelm Walter Friedrich Kempff 
Beethoven Piano Sonata 감상하기
Beethoven - Symphony  감상하기






Royal Opera House




Carmen

The Spanish heat and gypsy passion of Carmen






Le nozze di Figaro





Rigoletto

Verdi's Rigoletto is justly one of the best-known of all great chorus operas







Luciano Pavarotti
(12 October 1935 – 6 September 2007)




An immense voice, in an immense man. His voice rich and full going low, and still rich and ringing when soaring impossibly high, seemingly without effort…. little inflections, changing the tone of his voice to dramatise the words… wonderful clarity of diction…. starting a phrase early to create tension…. the seriousness of the great performer…. volume sufficient to sound clear and strong above a full orchestra…

When the song is ended, a beaming face delights in the acclaim, without vanity or pretension. Over a career of some 40 years, he became one of the best-known performers, rivalling pop stars in his popularity and appeal. And withal, a lovable, warm personality, tied to his home town, his family, friends, pasta, enthusiastic about painting, horse-riding, cooking, driving fast cars, always charmed by every woman, young or old.

Battling with diet, celebrating a reduction from 150 to 130 kg…. listening to and encouraging young singers…. singing to audiences of thousands. This is Luciano Pavarotti.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L'Elisir d'Amore, Donizetti


Tenor : Luciano Pavarotti / Piano : Leone Magiera  (1984 Italy)
네티즌들이 뽑은 오페라 아이아 1위곡






Los Angeles 1994. Nadie interpreta Nessun Dorma como él.





The Ultimate Collection - Luciano Pavarotti [2007]





Ave Maria - Schubert

The Hail Mary or Ave Maria (Latin) is
a traditional Christian prayer asking for the intercession of the Virgin Mary, the mother of Jesus.
The Hail Mary is used within Roman Catholicism, and it forms the basis of the Rosary.
The prayer is also used by the Eastern Orthodox and Oriental Orthodox as well as by many other groups
within the Catholic tradition of Christianity including Anglicans, Independent Catholics, and Old Catholics.
Some Protestant denominations such as Lutheranism also make use of the prayer.
Most of the text of the Hail Mary can be found within the Gospel of Luke.






Luciano Pavarotti in the Three Tenors concert 1994







Helene Fischer






by Alexandra Ivanoff at Prizzi's Honor

Prizzi's Honor is a 1985 black comedy film that tells the story of a mob hit man and hit woman
who fall in love with each other, even though they have been hired to kill each other.
It stars Jack Nicholson, Kathleen Turner, Robert Loggia and Anjelica Huston.

The movie was adapted by Richard Condon and Janet Roach from Condon's novel. It was directed by John Huston.
Its score, composed by Alex North, adapts the music of Giacomo Puccini and Gioachino Rossini.







Maria Callas

Maria Callas was born in New York City in 1923 to Greek parents.
The uniqueness of her angelic voice and her unmatched artistry of interpreting operatic music
are the reasons why she was an opera superstar.
Ms. Callas passed away in 1977.






The soundtrack is "Suicidio!" from "La Gioconda" by Amilcare Ponchielli.





Habanera from Bizet's Carmen in covent garden 1962.








Mozart Requiem D minor KV.626
Wolfgang Amadeus Mozart (27 January 1756 - 5 December 1791)



《레퀴엠 D단조(K. 626)》는 모짜르트가 1791년에 작곡한 레퀴엠이다.
서양 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되었지만 모짜르트의 레퀴엠은 그가 작곡한 가장 훌륭한 종교음악일뿐만 아니라
가장 잘 알려져있고 중요해서
레퀴엠하면 모짜르트의 그것이 떠오를 만큼 후세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작곡하던 도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으며, 사후에 모차르트의 제자인
쥐스마이어(Franz Xaver Suessmayer, 1766-1803)가
모차르트가 남긴 스케치를 토대로 곡을 완성하였다.
쥐스마이어 판 외에도 하이든의 제자인 노이콤이 완성한 노이콤 판, 바이어 판, 몬더 판 등 여러 판본이 있으며
어떤 음반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판본을 섞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모짜르트의 레퀴엠은 크게 12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아래의 두 곡은 가장 사랑받고 많이 불리는 노래이다.






Dies Irae (진노의 날, 운명의 날)

Dies Irae (Day of Wrath) is a famous thirteenth century Latin hymn thought to be written by Thomas of Celano.
It is a medieval Latin poem, differing from classical Latin by its accentual (non-quantitative) stress and its rhymed lines.

죽은 자를 위한 미사의 독송으로 유명하며, 가사는 1200년, 선율은 1300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전적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는 제일 말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후의 심판을 행하는 신의 진노가 잘 나타나 있는 음악이다. 영화 '아마게돈'의 주제가로도 유명하다.


Dies irae, dies illa.
solvt saeclum in favilla,
Tests David cum Sibylla.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Cuncta stricte discussurus!
진노의 날! 그 날이 오리라!
온 천지가 잿더미 되는 그 날!
다윗과 시빌의 예언처럼

그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심판의 주가 당도하실 그 때
온갖 행실을 엄중히 저울질하러







Lacrimosa (눈물과 한탄의 날)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and choir


이곡은 모짜르트가 죽기전에 그의 앞에서 간단하게 초연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눈물을 왈칵 솟았다고 하는 부분으로
대단한 인기곡이다.
여러 면에서 이 대작 전체에 있어서의 정점이며 도입부인 엄숙한 D단조로 다시 돌아가는 부분이다.
이 “라크리모사”는
모든 서양 음악 중에서 가장 친밀하면서도 열렬한 기도 중의 하나일 것이다.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Iudicand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눈물의 그 날이로다.
죽은 자들이 재에서 소생하네
당신의 심판을 받으러

자애로우신 주 예수여
Gentle Lord Jesus,
그들을 당신의 안식에 거하게 하소서. 아멘






Requiem Mass in D Minor
Neville Marriner /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

Wolfgang Amadeus Mozart's final Masterpiece was commissioned in mid 1791
by the Austrian count Franz Von Walsegg, as a Tribute to the passing of his young wife Anna.
Mozart began his final composition in Prague, suffering from an undetermined illness,
which would eventually take his life and rob him of the chance to see the completion of his Magnum Opus.
After Mozart's death, his understudy 'Franz Xaver Süssmayr', at the behest of Mozart's wife, completed the missing parts of the Requiem.


Requiem Mass was first performed on January 2, 1793, in a private concert for the benefit of Mozart's grieving wife, Constanze Mozart.




Requiem

The Requiem or Requiem Mass (informally, a funeral Mass), also knownformally (in Latin) as the Missa pro defunctis or Missa defunctorum("mass for the departed" or "mass of the departed," respectively), is aliturgical service of the Catholic Church.

레퀴엠이란 라틴어로서 '안식' 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며, 음악에서는 카톨릭교회의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장례미사곡(missa)으로 우리말로는 진혼곡으로 번역될 수 있다. 또한 장례식에서의 예배의식(전례의식)을 카톨릭에서 '안식의 미사'라 하는데 그 기도문의 첫 구절이 Requiem Aeternam ~ (죽은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라고 시작해서 이러한 명칭이 되었다.

즉위령미사 전례(典禮)에서 첫머리의 입당송(入堂頌, Introit)이 라틴어의 레퀴엠(Requiem)으로 시작되고 있으므로 이미사를 <레퀴엠 미사>라고 부른다. 레퀴엠곡으로서 작곡되는 것은 미사의 통상문(通常文)인 기리에, 상투스, 아뉴스데이, 그 밖에 <미사고유문>의 몇 곡인 것이 보통이다.






Mozart의 Requiem 자세히 보기






Paganini




Jascha Heifetz plays Paganini's Caprice No. 24
(Auer Edition with Schumann accompaniment).

Accompanist: Emanuel Bay


바이올린 최악의 난곡 중 하나로,
인류가 낳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Jascha Heifetz(하이페츠)조차도 연주하기를 꺼렸다고 한다.
작곡 당시에는 "악마의 곡"이라고 불렸다 하니 이름만 들어도 그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다.
피아노에 리스트나 라흐마니노프가 있다면 바이올린에는 파가니니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카프리스란 말 그대로 "변덕"이란 뜻으로 피아노로 치면 환상곡 풍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곡을 지칭하되,
환상곡보다도 더욱 자유로운 선율을 가지고 있다.





China's Guitar List  'Li Jie' plays Caprice.






Paganini - Liszt "La Campanella"
금발의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Valentina Lisitsa)가 서울에서 공연한 것입니다.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는  '종소리'라는 의미이며, 맑은 종소리를 표현하는 트레몰로 -
즉, 음을 규칙적으로 빠르게 떨리듯 연주하는 곡이다. 듣고 있으면 숨이 막힐 듯하다.


집중하고 있으면 피아노 반주 아래 어디선가 빠르게 울리는 작은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짙게 녹음이 펼져진 공원의 큰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녹아 내리고 간혹 잔잔한 바람이 나뭇잎새로 스치고
지나는 그 아래 서 있는 내가 있다. 조금만 걸어가면 저 멀리 교회의 십자가가 머리위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종소리인가. 새소리인가. 귀를 울리는 청명한 소리가 피아노 음색위에 타고 들려온다.


이 곡은 원래 천재 바이올니스트 파가니니의 곡으로 리스트가 편곡한 곡이다.
어릴적 파가니니의 연주를 듣고 깊게 감명받은 리스트가 피아노계의 파가니니가 될 결심을 했고,
그 결과 피아노가 연주하는 라 캄파넬라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곡은 초절기교 연습곡 중의 하나로
어지간한 피아니스트라면 연주하기 힘들정도로 기교를 요구하는 난곡이다.


아래 요즘 뜨고있는 예프게니 키신(Evgeny Kissin)의 연주로도 감상해 보시길...





발렌티나 리시차(Valentina Lisitsa)의 연주로 한곡 더... 역시 서울공연때입니다.



Rachmaninoff Prelude in g minor op. 23 #5



Paganini Caprice No.24




Scheherazade by Rimsky-Korsakov



Scheherazade (Sheherazade; Шехерезада in Cyrillic, Sekherezada in transliteration), Op. 35, is a symphonic suite composed by Nikolai Rimsky-Korsakov in 1888. Based on The Book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 this orchestral work combines two features common to Russian music and of Rimsky-Korsakov, in particular: dazzling, colorful orchestration and an interest in the East, which figured greatly in the history of Imperial Russia, as well as orientalism in general.

It is considered Rimsky-Korsakov's most popular work. The music was used in a ballet by Michel Fokine. This use of the music was denounced by the Rimsky-Korsakov estate, led by the composer's widow, Nadezhda Rimskaya-Korsakova.






2009 World Championships Yuna Kim

Yuna Kim's (South Korean Figure Skater & 2010 Olympics Figure Skating Champion) Long Program Scheherezade




"세헤라자데"...다들 익히 아시다시피 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설화 문학집인 "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하는 화자(話者)입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스토리를 아주 약간만 회상시켜 드리자면...


사마르칸드의 왕인 "샤라아르" 왕에게는 매우 아름다운 왕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샤라아르 왕이 전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뜻하지 않게 돌아오자 그의 왕비는 흑인 노예와 놀아나고 있었습니다. (이 구절에서 왕의 동생인 "샤자만"과 놀아났다는 얘기도 있고, 혹은 징그러운 괴물, 혹은 악마와 몸을 섞었다는 둥, 번역본마다 틀립니다.)

크게 노한 왕은 왕비를 죽이고 심성이 뒤틀려 폭군이 되었습니다. 또한 정신적 충격 때문에 여자를 혐오하게 되어 밤마나 처녀를 불러들여 하룻밤 자고는 이틑날 아침 죽여버리고 맙니다. 점차 나라안에 처녀의 수가 급감(-ㅅ-;;;)하게 되고 이윽고 순번은 고위층 귀족의 자녀에게도 돌아옵니다. 그 중 대신(大臣)의 딸 "세헤라자데"도 있었는데, 그녀는 원래 전설이나 신화, 역사에 정통한 대단한 독서가이자 이빨까기의 초엘리트(-ㅅ-;;;)로 샤라아르 왕에게 매일 저녁마다 환상적인 이빨로 목숨을 부지합니다. 그렇게 1000일이 지나고, 결국 샤라아르 왕도 그녀의 이빨에 홀딱 넘어가 세헤라자데를 왕비로 맞아들이게 됩니다. 음...?

(참고로, 샤라아르는 아라비아의 왕이 아니라 사마르칸드의 왕으로서 사마르칸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장모님의 나라?)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옛날 실크로드의 중요 경유지였습니다. 지금도 사마르칸드에 가면 수백년 이상 된 유적지들이 도처에 남아있습니다.)

출처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612651




세헤라자데 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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