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틸트 쉬프트 카메라로 촬영한 Coachella 밸리 뮤직 아트 페스티발입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Coachella 축제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얼터너티브 록, 힙합 등 대중음악의 전장르를 아우르며, 그 밖에 대형 설치 미술, 공연 등과 같이 음악,예술 축제 이름에 걸맞는 행사들로 치뤄진다고 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펜타포트 축제? 등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곳 역시 야외 무대가 주를 이루며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고 하는군요. 틸트 쉬프트 렌즈는 특정 지점만 촛점이 맞고 나머지는 아웃포커싱 되어 상당히 특이한 느낌을 주는데 동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니어쳐 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렌즈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프로그램으로 미니어처 효과를 주기도 하지요. 2010년 축제는 4월 16일,17일,18일에 열렸었다고....

Sound of Music - Central Station Antwerp (Belgium) More than 200 dancers were performing their version of "Do Re Mi", in the Central Station of Antwerp. with just 2 rehearsals they created this amazing stunt! Those 4 fantastic minutes started the 23 of march 2009, 08:00 AM. It is a promotion stunt for a Belgian television program, where they are looking for someone to play the leading role, in the musical of "The Sound of Music".

The Black Eyed Peas  "I Gotta Feeling" Black Eyed Peas "I Gotta Feeling" on Oprah Winfrey Show Chicago 2009 Oprah's Kickoff Party - Flash Mob Dance! This dance is to the Black Eyed Peas song "Tonight's Going to Be a Good Night" Over 21,000 people learned the dance moves to pull of a HUGE surprise to Oprah! This is similar to the T-Mobile commercial that was produced in a London Train Station earlier this year! The day before this performance 800 gathered together to learn the dance and the day of everyone worked together to teach each other the dance! All 21,000 people!

The T-Mobile Dance Life's for sharing. Watch the moment Liverpool Street Station danced to create this special T-Mobile Advert. T-Mobile Sing-along Trafalgar Square The exclusive 4 minute extended version of the moment 13,500 people sang Hey Jude together in Trafalgar Square. Everyone involved arrived thinking they could be dancing - no-one had any idea how the event would unfold.

Flash Mob 100 Girls Dance in Piccadilly Circus to Beyonce 'Single Ladies' London's Piccadilly Circus at 9am on 20th of April 2009. A flash mob of 100 girls lose their coats and dance the morning blues away to a pleased crowd. Filmed by pure chance and in colour.

C'est la vie (That's life) 킹 크림슨(King Crimson)을 떠난 그렉 레이크(Greg Lake), 나이스(the Nice) 출신의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아토믹 루스터(Atomic Rooster)에서 활동한 칼 파머(Carl Palmer). 이 3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한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 Palmer)라는 그룹이다. 데뷔 처음부터 뛰어난 연주 솜씨와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무대 매너로써 인기를 독차지하며 황금의 록 트리오로 일컬어졌다. 그러나 이들도 70년대 후반부터는 음악 스타일의 한계성이 드러나 각자 솔로 활동을 추구하게 된다, 이 곡은 77년에 발표된 것으로서, 국내 가수들에 의해서도 많이 불리워진 올드 레퍼토리이다.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이것이 인생이겠지.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갈망의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이것이 인생이겠지.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