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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an/Cosmos. Science

과학 이야기























박영숙의 미래뉴스
머지않아 대도시들은 소멸한다.
생존가능한 도시를 위해 미래 트렌드를 연구해야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 (2010.11.22)











ENERGY, CHEMISTRY


Solar Boat

태양에너지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강과 바다다. 우선 일조량이 많다. 가장 먼저 해가 뜨고 가장 늦게 지는 곳이 바다다. 빛도 더 강하다. 도심과는 달리 바다에는 그림자도 없다. 또 배는 자동차와는 달리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는 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넓다.

런던의 태양광유람선 '솔라셔틀'
42명의 승객을 태우고 9Km/h로 90Km를 운항.

스페인의 'SUN21'
2007년 유럽을 출발한 '선21'호는
11,200km의 대서양을 가로질러 뉴욕에 도착했다.

터키의 '디자인노비스' 사가 개발한 컨셉트 보트 '볼리탄'
낮에는 태양에너지로 발전을 하고, 밤이나 궂은 날에는 돛처럼 높이 서 있는 풍력 발전기가 돌아간다. 비행기 날개처럼 뻗어있는 태양광 패널은 센서가 있어 해를 따라 움직이며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출처 : 중앙일보(2009.2.24)



현대판 연금술 - 日 '팔라듐 인공합성 성공'

팔라듐(Palladium)은 백금 계열의 금속으로 자동차의 매연을 정화하는 필터 및 여러 전자제품에 쓰이는 중요한 금속으로 가격이 비싸고 양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버려진 전자제품에서 팔라듐을 재활용하는 연구도 많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이 팔라듐을 합성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고, 연구의 성과로 팔라듐과 유사한 합금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교토 대학의 교수인 Hiroshi Kitagawa씨와 그의 연구팀은 나노 기술인 nebulise(금속을 아주 작은 분자 상태로 스프레이하는 것)을 이용해 로듐과 은을 섞어 팔라듐과 흡사한 합금을 만들었다고...(2010.12.30)













식물 엽록체에서 착안한 고성능 태양전지 개발


엽록체 안에 들어 있는 엽록소·카로티노이드·보조색소 등이 각각 다른 색의 빛을 흡수함으로써 태양광을 좀더 많이 흡수한다는 데 착안했다.

태양전지도 이런 원리로 여러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엽록체 안의 각종 색소에 해당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료로, 연구팀은 고성능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했다.

가장 효율이 좋은 실리콘 태양전지도 20~30%의 빛만 흡수해 전기를 만든다. 태양광 효율이 낮다고 하는 연유다. 그런데 ‘엽록체 태양전지’의 태양광 흡수율은 최대 93%에 달한다고 한다. ‘꿈의 기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일보] 2010.09.17

광합성 원리 닮은 ‘미래의 연료’ (2008.12.15)


숲 모방한 ‘나노 나무’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KAIST 기계공학과 고승환, 성형진 교수팀은 숲에서 무성한 나뭇가지의 잎이 햇빛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한 구조에 착안해 산화아연(ZnO) 나노 와이어(10억분의 1 크기의 아주 미세한 선)로 합성된 ‘나노 나무’와 그들의 집합체인 ‘나노 숲’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또 이 나노 구조체를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에 적용해 기존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보다 전기 에너지 생산 효율을 3∼5배 높였다”면서... (2011.1.31 쿠키뉴스)

나노나무
지난해 말 KAIST 조성오 교수팀이 나노입자와 나노막대로 구성된 3차원 형태의 나노나무(nanotree) 또는 나노숲(nano-forest)을 만들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2006.2.13 사이언스21)



국내, 꿈의 신소재 `그라핀` 대량생산 눈 앞에


플라스틱판 위에 그라핀을 올려놓고 구부린 모습.
그라핀은 반도체 정보 처리속도 높일 수 있는 신소재


성균관대 이효영 교수가 고품질의 그라핀을 상온에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라핀은 육각형의 탄소화합물로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빨리 이동시키며, 휘거나 비틀어도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또한 구리보다 100배 더 많은 전류가 흐르고,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단단해 지금보다 수백 배 이상 빠른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차세대 전자소재다.

그라핀은 셀로판지처럼 얇은 두께의 컴퓨터 모니터, 손목시계처럼 손목에 찰 수 있는 휴대폰, 종이처럼 접어 지갑에 휴대할 수 있는 컴퓨터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다. (2010.09.27 이데일리)


한국 그래핀 응용은 세계최고 수준
올 노벨상수상자가 인정한 한국의 상용화기술 현주소
(2010.10.08 The Science)

이걸 연속공정으로 테이프형상으로 길게 만들면 전선으로 사용할수있고, 이걸로 전기모터를 만들면 출력이 일시에 엄청나게 향상될수 있다고....



'아연 공기 연료 전지'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레오모터스(대표 강시철, www.leomotors.com)는 2010. 9월 2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자동차용 아연공기연료전지발전기(Zinc Air Fuel Cell Generator: ZAFCG) 개발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발된 기술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형화 연료전지 대중화시대의 개막
난방·자동차에서 휴대용 배터리까지 
일상으로 급속히 파고 들어

연료전지는 종합효율이 82% 이상으로 고효율인데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45%에 달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이다. 수소연료전지의 상용화에 가장 가까워진 분야는 휴대용 연료전지와 가정용 연료전지 분야이고, 연료전지 자동차는 2020년에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연료전지의 세계 시장규모가 2030년에 1,500억 불에 이르고 2040년에는 1일 1,100만 배럴 가량의 석유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를 이끌고 갈 핵심 기술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수소연료 추진으로 첫비행을한
Global Observer 성층권 고고도 무인기



'불타는 얼음(Gas Hydrate)' 4월부터 시추
[연합뉴스] 2010년 02월 16일(화)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압력이 높고 기온은 낮은 상태에서 천연 가스와 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것으로, 고체 에탄올처럼 불이 붙어 '타는 얼음'으로 불린다. 이 물질은 사용이 편리하며 연소치가 높고 청결해 오염이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석유나 석탄을 대체할 가장 이상적인 대체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21세기 전략자원에 속한다. 하지만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고난도 채굴 기술이 필요해 아직 본격 개발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 채굴에 성공한 나라는 전세계에서 미국과 캐나다, 일본, 인도 뿐이다.

中 칭짱(青藏)고원, 가스하이드레이트 발견 (2009.09)
울릉분지서 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 확인 (2007.11.22)
바닷속 보물 가스하이드레이트 (주간한국 2007.7.2)

하이드레이트 관련 방송 및 논문 (2006.8.15)






‘에어로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
불에도 타지 않는 꿈의 소재



내기로 탄생한 획기적 물질...










UTILITY


개인용 전장 이동수단-DTV Shredder



200cc 엔진이 장착돼 시속 30마일(약 4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DTV 슈레더는 산악의 40도 경사로 등 험한 지형에서도 달릴 수 있으며, 웬만한 장애물도 넘어갈 수 있다.

뒤에 소형 수레 등을 장착할 수 있는 DTV 슈레더는 탑승자를 포함해 1천200파운드(약 544kg) 상당의 무게까지 끌 수 있으며, 리모트컨트롤로 원격 조종도 가능해 전쟁시 위험 상황에 다용도로 용이하다.

캐나다 제작사 BPG-Werks가 개발한 이 이색 군용 이동수단의 가격은 4천900달러(약 560만원) 상당일 것으로 알려졌다. 미육군에서 2010년 8월부터 본격적인 필드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용도: 정찰, 구조/복구, 무선시설보수, 의료피난작업



ATV - Sand X



The World's fastest and safest Desert Patrol vehicle for military and civil missions.

A Tracked-all-terrain vehicle (T-ATV) is defined as a vehicle that travels on low pressure tires supported by a continous track in the back which is responsible for the unbeatable traction, with a confortable seat that is straddled by the operator, along with handlebars for steering control. As the name implies, it is designed to handle a wider variety of terrain than most other vehicles.The rider sits on and operates these vehicles like a motorcycle, but the extra track gives more traction, stability and safety at every speeds and highly increases the offroad capabilities.




Predator

미국의 무인정찰기 ‘MQ-1 프레데터’(Predator)




무인공격기 ‘팬텀레이’(Phantom Ray)

너비는 15.24m, 길이는 10.97m로 ‘F-16’ 전투기와 비슷한 크기이며, 스텔스 성능을 위해 기체 내부에 무장을 탑재하게 된다.




핀처(Pincher)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내놓은 핀처는
IED를 제거하는 무선조종 로봇이다.



폭발물 제거 로봇 ‘탈론’








美육군 정찰 로봇 ‘SUGV’




이제는 로봇이 싸운다
정찰부터 전투까지 전쟁의 주역 되다




미 육군이 개발 중인 ‘APD’

APD는 ‘자율화 플랫폼 시제차량’(Autonomous Platform Demonstrator)의 약자로, 그동안 개발된 무인차량과 달리 스스로 주변의 지형을 파악해 움직일 수 있다.


무인 전투차량 ‘MS2’

MS2는 수송행렬과 함께 이동하면서 이들을 호위하고 화력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차량은 미군의 험비(HMMWV)와 비슷한 크기로 무게는 4.5톤에 최고속도는 약 100km/h나 된다. 1톤에 달하는 화물을 싣고 다닐 수 있다.


궤도식 무인전차 Ripsaw MS1

미국 HOWE and HOWE 사에서 개발한 자동차처럼 빠른 궤도식 무인전차 RIpsaw demonstartor는 전륜의 가동범위가 32인치에 달하며 속이 빈 프레임을 사용하여 중량을 대폭 줄인 4톤에 엔진은 무려 700마력을 장착하여 험지에서도 96km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주행할 수 있으며 UGV의 개발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있다.

유튜브 동영상


Anti-tank UGV with Milan ER

A concept presented at Eurosatory 2006. A German UGV with a telescopic arm carring French Milan ER ATGW.




영국 신형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

2014년 취역 목표로 건조중인 ‘HMS 퀸 엘리자베스’
만재배수량 6만 5천톤, 길이 284m, 너비 73m로 영국 해군 역사상 가장 거대한 군함이 된다.


French Carrier PA02





프랑스의 미래형 스텔스 전투함 'SwordShip'

프랑스 DCN사에서 연구중인 미래형 스텔스 전투함
5,300톤급 소드십(Sword Ship)

전장 : 145m / 배수량 : 5300t
속력 : 30 kt / 승조원 : 40명
추진체계 : 통합전기추진


Advansea_Frigate



"SMX-25" Coastal Sub/Corvette

Euronaval 2010에 프랑스의 DCN에서 공개한 새로운 컨셉 모델. 배수량 2850톤에 최대잠항심도는 100m 정도로 제한되고 수중속도는 10노트지만 부상해서 작전할시 38노트의 속도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문의 어뢰발사관과 16셀의 VLS를 가지고, UUV와 UAV헬기를 운용...

첨단 과학으로 무장, 똑똑해진 전함이 '대세'




Zumwalt class

15000톤, 美해군의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
전장 610피트(185.9m), 전폭 80.7피트(24.6m) 
배수량 14986t.(약 15000t), 승조원 약 150명








무인항공기 핵심기술인
‘FCS(Fly Control System)’ 국산화 성공

NSH가 개발한 쿼드콥터 'JB-1000Q'


Disk Rotor (High-Speed VTOL)

덴마크의 제이콥 엘해머가 고안한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디스크 안에 블레이드를 수직이륙과 착륙할 때 꺼내서 회전시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보잉사에서 연구 개발 중인데, 전투용 탐색-구조기로 개발 중이며, 속력은 360KT 전투반경 400NM, 페이로드는 2,400파운드

● 초음속 비행 헬리콥터(유용원의 군사세계)



Video animation of Swiss architect and designer George Vranek's Disk Rotor Helicopter concept for a high-speed rotorcraft with retractable blades -
www.diskrotor.com



Bell/Boeing Quad TiltRotor (QTR)
Concept Of Deployment



The Bell Boeing Quad TiltRotor (QTR) is a proposed four-rotor derivative of the V-22 Osprey tiltrotor being developed jointly by Bell Helicopter Textron and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s. The concept is a contender in the U.S. Army's Joint Heavy Lift program. It would have a cargo capacity roughly equivalent to the C-130 Hercules, cruise at 250 knots, and land at unimproved sites vertically like a helicopter.


V-22 OSPREY Tiltrotor





Sikorsky X-2 Light Tactical Helicopter (LTH)
시콜스키사의 미육군의 차기 무장헬기


시콜스키에 따르면 X2는 50명의 연구팀이 5년간의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산물이다. 연구팀은 현재 최대 시속 250노트(463㎞)의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으며 오는 2014년 생산을 목표로 군용버전의 개발에도 돌입했다. X2가 상용화되면 수색구조활동의 신속성이 배가되며 해안에서 수백㎞ 떨어진 석유시추선에도 한층 빠르게 작업자를 수송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5,000만 달러 규모의 X2 프로젝트를 통해 헬리콥터 업계의 개척자라는 명성을 다시금 떨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LTV

(Joint Light Tactical Vehicle: 합동경전술차량)
미군에서 험비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차세대 기동차량 프로토타입.


아프가니스탄의 험비와 M-ATV



Hawkei

프랑스의 탈레스사가 공개한
경장갑차 ‘호카이’(Hawkei)


한국군이 개발하고자 하는 소형전술차량



美, 수직 이·착륙 가능 비행차량 개발 추진



러시아에 무장험비/MARP가 없는이유




이스라엘 보병전투차량 나메르(Namer)


가장 안전한 장갑차 ‘아크자리트’
구식전차 재활용한 이스라엘軍의 '아크자리트'
敵 미사일 요격, ‘철벽방어’ 나메르 중장갑차



英, 신형전술차량 ‘브롱코’

Singapore Technologies Kinetics가 제작한
브롱코(BvS-10 Mk2 Bronco)

영국군이 운용중인 ‘바이킹’(BvS-10 Viking)의 방어력을 대폭 개선한 차량으로, 순간최고출력 350마력의 7.2ℓ엔진을 장착해 14명의 병사들을 태우고 최고 6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위그선 (Wing in Ground-effect Craft)

한국 최초의 상용모델이 될 위그선



Flying Hovercraft

뉴질랜드 발명가가 개인이 수제로 만든
날으는 공기부양정 (2010년 3월)


유니버설 호버크래프트사에서 테스트 중인
날으는 공기부양정, 19XRW



태양광에너지 비행기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Aptera'



현대의 상용전기자동차 '불루온'


[시승기] 고속 전기차 ‘블루온’ 타보니


미국 테슬라 모터스의 S세단
초고속 충전 배터리를 사용해 45분 충전으로 480km를 주행하며 가속력도 뛰어나 5.5 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다. 차량가격은 49,900달러로 우리돈 약 6천7백만원이다. 세단모양이지만 적재함이 넓어 자전거와 50인치 TV를 실을 수 있다.










카이스트, 날개짓하는 비행체 개발성공
까치 크기의 로봇새(MAV SF-5)

파이낸셜 뉴스 (2010.2.15)


장난감 같은 초소형 비행기 개발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윤광준(51) 교수

중앙일보 2010.1.8


美 국방부의 사이보그 곤충 계획





불고기판의 기발함
김아린 레스토랑컨설턴트


불고기판의 가장 기발한 점은 거기에 뚫린 많은 구멍의 기능에 있다. 숯의 향과 불기운은 고기에 직접 전달되지만, 고기가 익으며 나오는 육즙은 숯으로 떨어지지 않고 가장자리 육수받이로 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조선일보 (2010.1.20)


거대비행선


거대비행선의 역사와 개발 현황
비행선! 화물선에서 초호화 호텔까지
미래 초거대항공기 출현 예고


4차원 무인 비행선 등장, “인공위성보다 우월”
초구(超球) 비행선 - 크로아티아




종이를 닮은 디스플레이, 전자잉크 - IT동아


LG디스플레이 19" Flexible Display 개발
20x40cm 전자종이 (2010.1.14)



UDC, 군사용 Flexible OLED 미 육군에 납품...




MIT 스마트자전거 코펜하겐 바퀴


제동시 배터리에 전기가 충전되며
오르막길에서 이 에너지가 사용된다.


전동자전거의 배터리 등 기본 지식





레이저 탄생 50주년 _ 미래를 꿈꾸는 빛

레이저 그 탄생을 위한 질주
아인슈타인의 가설이 루비 속에서 실현되다
<과학동아 2010.5월호>





'직류의 꿈' 100년 만에 부활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고압직류송전)

19세기말 에디슨, 전압 문제로 실패
최근 반도체 발달로 직류 변압 가능
"신·재생에너지 확산에도 직류가 최적"




만유인력의 실체는 뭘까
우주상의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만유인력의 원인
뉴턴은 만유인력이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물체들 사이에서 작용한다고 생각했을 뿐, 그 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1915년 A.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물체 주위의 공간은 구부러지는데, 이것으로 만유인력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수성의 근일점(近日點) 이동, 태양에 의한 별빛의 휨 등 몇 가지 천문학상의 관측 사실을 해명함으로써 가장 믿을 만한 이론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9 과학 성과 1위는 `아르디' 화석연구
사이언스지 선정 `올해의 10대 과학적 성과'


44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최고(最古) 인류의 화석 `아르디'에 관한 연구가 사이언스지에 의해 올해 최고의 과학적 성과로 선정됐다고 BBC 뉴스와 AFP 통신이 보도했다.


440만년 전 인류조상 ‘아르디’ 복원
330만살의 소녀가 발견되다
잃어버린 고리?' 미네소타의 아이스맨










외계인 생명체 탐사작업(SETI)과
인간이 만든 첫 생명체 신시아(Synthia)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장의 멋진과학




극지생물의 '천연 부동액'
북극 효모·남극 녹조류서 결빙방지 단백질 나와

"화학물질과 달리 독성 없어"
줄기세포 살릴 극지 미생물
아이스크림에서 감자에까지 이용 가능
딱정벌레에서 찾은 새로운 부동액



지구상의 모든 물과 공기를 모으면...


떠다니는 최첨단 실험실 아라온호


아라온호는 무게 7천480t, 길이 110m, 폭 19m, 최고 속도 16노트(시속 약 30㎞)의 첨단 쇄빙연구선으로 60여 종의 첨단 연구장비와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승조원 25명과 연구원 60명을 태우고 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3노트(시속 약 5km) 속도로 운항 가능하다.


제2남극기지(장보고과학기지)‘테라노바 만’ 확정 후
남극 대륙 첫 장보고 기지 청사진 완성(2010.11.15)





수직형 바다탐사선
Jacques Rougerie가 디자인한 바다 탐사선






"사냥용 트럭" 최강의 오프로드 카
'ZHV(좀비 사냥용 차량)’으로 불리는 괴물차


힘든 좀비사냥.. 이젠 편안하게 즐기세요~



인류의 영원한 화두

태양계가 속한 전체 우주의 모습
우주의 대부분은 가스와 먼지로 채워져 있다



과학법칙으로 지배된 우주, 어떤 신의 손길도 필요없다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

지구의 나이는 몇살일까
창조론과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아주 달라



생명의 기원 관련 포스트

























The UNIVERSE

몽골의 은하수가 흐르는 밤

또 다른 지구(?)…태양계 밖 행성 1235개 발견
1235개 중 54개 행성이 외견상으로 살기에 쾌적한 지역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54개 중 5개 행성은 지구와 크기도 비슷한 것으로 파악돼 잠재적으로 거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다. (2011.2.3)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얼음분출’ 화산 있다
타이탄은 질소와 메탄으로 이뤄진 두꺼운 대기층을 덮고 있는 태양계의 몇 안 되는 천체 가운데 하나다. (2010.12)

탐사선 하야부사 캡슐분석, 소행성 미립자 확인

고대 진흙판 문자 해독 성공
5천년전 소행성 충돌 수메르인 목격담 담겨


달에서 '오아시스' 찾았다
식수로도 사용가능.. 2010.10.22
태양계 밖에서 '또다른 지구' 발견 2010.09.30

토성 위성 엔살라두스에 지하바다.. 2010.2.10
역사상 가장 선명한 명왕성 사진 공개 2010.2.8
NASA, 첨단 천체망원경 WISE공개 2009.12.31
토성 위성 타이탄서 액체호수 확인 2009.12.19
바다와 대기 있는 ‘슈퍼 지구’ 발견 2009.12.17
지구 대기ㆍ바다는 외계 물질 2009.12.14
목성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 가능성?  2009.11
지구보다 4배 큰 ‘슈퍼 해왕성’ 발견 2009.1.23
제2의 태양과 지구 발견?… 2008.9.16
파편 분출하는 태양 이미지  2008.4.16.













NASA: 독극물인 비소(As)로 생성된 생명체 발견
탄소(C), 수소(H), 질소(N), 산소(O), 인(P), 황(S) 등은 지구상의 알려진 모든 생명체들의 6 가지 기본 요소들이다. 특히 인은 생명체에 유전자적 명령들을 수행하는 DNA와 RNA의 화학적 백본이고, 모든 살아있는 세포들에 필수 요소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NASA 2010.12.3.






야구공 만들기



























■ 과학 夜史


제라드 불 (Gerald Bull)의
바빌로니아 계획 (Babilonia Project)

1960년대에 90kg 포탄을 180km 고도까지 올리고, 각국 장사정포 확산, 이라크 '슈퍼건' 개발을 이끈 천재 포 개발자 제럴드 불 박사의 '바빌론 프로젝트'

HARP Super Gun

제라드박사는 미국방성의 후원으로 퇴역한 함정의 16" 함포의 20m 포신을 36m로 연장한 포신에 Martlets(마틀렛)이란 이름의 포탄으로 각종 기상 관측용 기구 실험, 화학적 포탄 변형 실험, 지상에서 공중을 향한 교란성 물질인 채프 발사 등의 실험 등을 하였다. 1966년 11월 19일 이 HARP Gun을 이용하여 185 파운드(90Kg)나 되는 마틀렛 실험 탄환을 고도 178Km 까지 올릴 수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이 때의 탄환 발사 도달 기록은 최고의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

Baby Babylon이라 불리는 Super Gun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로 인한 우주개발 예산삭감과 존슨대통령의 베트남전쟁에 개입 등으로 안타깝게도 HARP 계획은 1967년에 중단된다. 그러자 제라드 불 박사는 HARP 계획에 참여했던 기술자들과 과학자들을 모아 SRC(Space Research Corporation)라는 연구회사를 설립, 야포와 개량된 탄환 등을 만들어 무기개발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이 개발품들은 베트남전쟁에서 이름을 날려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하게된다.

이후 연구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난을 받으면서도 반서방 진영의 국가에게도 팔게되고 급기야 이라크의 후세인과 손을 잡고 이 Super Gun을 개선하여 이라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연구를 하고자 제라드 불과 SRC 연구 회사는 이라크 북부에 Saad 16 미사일 제조 시험 복합 단지를 건설하고 연구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1989년 8월 Baby Babylon 이라고 불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원형 시설이 이라크 중앙지역 '자바이 함란'이란 비밀 장소에 건설되었다. 

파괴된 이라크의 SUPER GUN

하지만 CIA와 MOSSAD는 이 Super Gun의 정체에 대해 이라크가 무기화를 시켜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항하려는 것으로 추정하고 MOSSAD는 제라드 불에게 수 차례 경고와 주의를 주었으나, 말을 듣지 않자 1990년 3월 22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아파트 자택에서 30구경 총탄 5발을 목과 뒷통수에 맞아 숨졌다고 한다. 암살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암살한 용의 기관은 이스라엘의 MOSSAD 혹은 이란의 첩보기관인 VEVAK 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에 대한 소개

UFO(未確認 飛行物體) 인류 역사에 등장 - 1947년 6월 24일 기업인이었던 케네스 아놀드(Kenes Arnold)는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워싱턴 주의 캐스케이드 산맥 위를 비행할때 비행기 오른쪽에서 9개의 반짝이는 반원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지그재그형태로 앞질러 가는 것을 보았다. 마치 수면위를 튀는 듯이 나는 커피잔 받침 같았다고 증언했다. 3,000m 상공에서 시속 2,500km 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비행하는 접시 모양 물체의 그 소식은 곧 전세계로 퍼졌고 기자들은 그 신비한 비행체를 「비행접시」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케네스씨의 UFO 목격 후로 몇일 후에 1947년 7월 2일, 한 비행체가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웰(Roswell) 비밀 기지 인근에서 격추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월터 롯 대외공보장교의 발표에 따르면 황당하게도 그것은 미지의 비행물체, 다시 말해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군대에도 소속되지 않은 비행 물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발표는 즉각 부인되었고, 대외공보장교는 상부로 부터 징계를 받았다. 상부의 재 수정된 발표에 따르면 추락한 물체는 첩보용 관측 기구라는 것이었다. 

1947년 7월 23일, 엄청난 소식이 다시 전 세계 지면에 기사로 올려졌다. 브라질의 상파울로 근처에서 호세 히긴스라는 측량사와 그의 동료들이 금속 비행물체에서 나온 인간과 비슷한 생물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미 정부 산하 UFO 전담 연구팀에서 지정된 용어중 '근접 제3종 조우'라는 형태의 UFO 목격형태다.

1947년 한 해 동안 수 백에 이르는 UFO의 다른 목격자들이 줄을 이었고 UFO에 이어 외계인(ALIENS)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가정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UFO에 대한 일종의 강박 관념이 대중에게까지 확산되었다. 오손 웰스(Orson Welles)가 라디오로 h.g. 웰즈의 우주전쟁이란 소설을 드라마로 내보내자 이를 중간에 들은 미국 시민들은 실제로 UFO 가 지구에 침공한 줄 알고서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 당시에 UFO에 대한 많은 사진들이 나돌고 지표면에서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또한 UFO 관측 기구들이 창설되었다.

냉전이 한창일 때 겁을 먹은 미국 정부는 소련(USSR)의 비밀무기라고 믿고, 과학 기관으로 하여금 공식적인 조사에 나서도록 하였다. 과학 기관이 내린 결론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새떼, 비행기구, 기후 현상에 대한 착각일 뿐이라는데 결론을 내었다. 그러나 조사 결과들 중 약 6%에 해당되는 목격건들은 미확인으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원래 조사는 미 공군에 의해서 1949년에 그럿지 프로젝트(Project Grudge)라는 명으로 UFO 조사활동을 시작했었으나 늘어만 가는 UFO의 미국민들의 조사 요구 등에 의해서 1952년에 Blue Book Project 로 변경되어 17년간이나 극비 속에 UFO 조사가 진행되었다.

Project Blue Book의 고문단원이었던 하이네크 박사(지구에 착륙한 UFO와 지구 인류와의 만남을 의미하는 '제 3종 조우 : 접근' 라는 용어를 창안)는 UFO에 대한 개인적인 조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아무리 많은 사람과 거짓말쟁이가 사실을 왜곡한다 해도 이들 사실은 날으는 원반의 실재, 나아가서는 우주인의 실제를 의심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조사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1957년 6월에 있었던 미 공군기 RB-47기가 목격한 괴비행체였다. 당시 RB-47기는 미시시피주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약 1천 Km의 거리를 푸르스름한 빛을 내며 빠르게 움직이는 괴비행체에 의해 추적당했다. 그러나 1969년 미공군은 외계에서 UFO가 온다는 징후는 없으며, 과학적인 증거가 불충분하여 더 이상 조사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후 Blue Book Project는 중지되었다.

50년대 말과 60년대에는 전 세계에서 UFO 현상이 폭발적이었다. 근접 제 3종 조우에 이어서 외계인에 의한 납치가 나타났으며 소위 피해자들이 증언한 바에 의하면 피랍에는 가끔 심각한 후유증과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가축의 훼손, 군요격기와 UFO간의 추격전이 나타났으며, UFO나 외계인의 목격자들을 취조, 심문하는 검은 옷의 사나이들 (Men In Black)이 미국 전역에 출현하였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샤를 드골 대통령이 수상이었던 미쉘 드브레가 모든 증거를 철저하게 수집, 조사하라는 명령을 헌병대에 내렸고 나중에 프랑스 정부는 세계 유일의 국가 차원의 UFO 연구 기관인 GEPAN(미확인 비행 물체 조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까지  UFO에 대한 미국 정부 입장은 기존의 1950. 60년대의 UFO에 대한 확인 불가 및 대외비 비 공개라는 엄격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영국이나 프랑스, 뉴질랜드 등 비교적 UFO에 대한 조사를 공개적으로 하거나 적어도 국가적 이익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보여진 나라의 정부 기관에서는 이를 국민적 불안 해소와 함께 정부 기관의 공신력을 대외에 홍보하려는 경향으로 그동안 UFO에 대한 조사 내용 및 증거 수집 자료를 공개하였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었고, 공개를 해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될 만한 내용은 제외된 내용들이었습니다.

2007년 7월경에 로스웰 사건에 대한 당시 추락 현장에 관련된 미공군 장교가 이에 대한 반박과 증언을 내 놓아 로스웰의 외계인 추락 사건의 진실은 다시 세상에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오히려 외계인과 UFO의 존재 증거를 미국 정부와 군 기관이 감추려는 의도가 더욱 분명해 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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