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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조선시대

콜로라도 함상의 수자기(帥字旗)

 

 
수자기를 최초로 끌어 내린 퍼비스 일병(왼쪽)과 그를 도운 브라운 상병(오른쪽)이 총을 짚고 서 있다.
노획된 수자기는 현재 미 해군 사관학교 박물관에 전리품으로 보관되고 있다.
 
 
광성보 전투 후 부상당하여 포로가 된 콜로라도 함상의 조선인 군사들과
이들을 인수하기 위하여 승선한 조선인 관리


광성보 전투에서 부상당한 채 붙잡힌 포로들은 약 20명이었는데
기함 콜로라도 호에서 치료를 받은 후 6월 14일 조선측에 9명이 인도되었고,
나머지는 함상에 남아 치료를 계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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